2016年 03月 30日
DAY6「놓아 놓아 놓아 (Letting Go)」和訳
タイトル曲は「놓아 놓아 놓아 (Letting Go)」。タイトルから分かるとおり、別れを歌った切ない曲...
DAY6「놓아 놓아 놓아 (Letting Go)」
※メンバー名は各パートの担当メンバー
할 말 있어
話があるからと
보자 하곤
会おうと言ってみたりして
아무 말 없이
何も言わず
마주 앉아
지금 머릿속엔
이 말을 해야 하나 마나
これを言わなくちゃいけないのかどうか
言いたくないけれど
한없이 끌어안고 있던
널 놔야 해
난 아무것도 해줄 수 있는 게 없는데
僕にはしてあげられることが何もないから
내가 없어야만 행복할 너라서
僕がいない方が幸せになれる君だから
놓아 놓아 놓아
手放すよ、手放すよ、手放すよ
언젠가 웃을 수 있게
いつか笑えるように
네가 웃을 수 있게
괜히 생각나는 우리
웃으며 장난치던 날들
너무도 소중한
기억들이 가득 차올라
원하지 않지만
한없이 끌어안고 있던
널 놔야 해
君を手放さないと
僕にはしてあげられることが何もないから
내가 없어야만 행복할 너라서
僕がいない方が幸せになれる君だから
놓아 놓아 놓아
手放すよ、手放すよ、手放すよ
붙잡고 있는 건
아닌 걸 알기에 억지로 너를 밀어내
ではないと分かっているから、無理にでも君を送り出すよ
함께한 시간을 우리 추억을
놓아 놓아 놓아
언젠가 웃을 수 있게
아 놓아 놓아 내가 너와
手放すよ、手放すよ、僕が君と
思い描いていた幸せな未来は
I know I know 이제 와서
分かっているんだ、もう今となっては
바랄 수는 없어 해피엔딩
望むことのできないハッピーエンディング
비 온 뒤 땅이 굳어지듯이
雨が降って地固まるように
잠시 아픔을 견뎌내면 반드시 나 대신
少し痛みに耐えたら、きっと僕の代わりに
널 더 웃게 해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날 수 있게 될 거니까
人に出会うことができるから
한없이 끌어안고 있던
君を手放さないと
僕にはしてあげられることが何もないから
내가 없어야만 행복할 너라서
僕がいない方が幸せになれる君だから
놓아 놓아 놓아
手放すよ、手放すよ、手放すよ
아닌 걸 알기에 억지로 너를 밀어내
ではないと分かっているから、無理にでも君を送り出すよ
함께한 시간을 우리 추억을
놓아 놓아 놓아
DAY6の曲を聴くといつも、夜空ノムコウを思い出します。
今回のカムバックではいよいよ音楽番組にも出演するようだし、DAY6の音楽が多くの人に届きますよう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