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年 07月 23日
NYLON じにょんインタビュー
写真は(インタビューと関係ない)先週のMカ出勤写真。最近のじにょんは神がかってる!神々しい!
요즘 살아가는 방식이 딱 좋아요. 활동 전이라 시간이 많아 운동도 규칙적으로 하고 만나고 싶은 사람을 만나서 하고싶은 일을 해요. 가장 자연스럽고 추구하는 삶을 사는 시기예요.
最近の生活がちょうど良いです。活動前なので時間があって、運動も定期的にして、会いたい人に会って、したいことをしてします。一番自然でしたいように過ごす時期です。
주니어라는 이름이 특별한가
너무 좋다가 아쉬울 때도 있어요. 그런데 아쉬움이 남기 때문에 좋은 것 같아요. 좋기만 하면 이름에는 집착할 것 같고, 또 너무 싫어도 그건 문제잖아요. 주니어로 남을 것이냐, 주니어를 뛰어넘어 나만의 것을 만들 것이냐를 항상 상기시켜주기도 해요.
とても良かったり、残念なときもあります。でも残念だと思うから、良いと思います。良いとだけ思うと、名前に執着してしまうし、もっとすごく嫌でも、それも問題じゃないですか。
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 의 연기에 점수를 매긴다면
5점. 다른 사람이 저를 보는 것과 제가 저를 보는 건 확연히 달라요. 부족하고 아쉬운 마음이 들어요. 그래도 5점만큼 잘한 게 있다면 막 했다는 거예요. 떨지 않고 했어요.
5点。他の人が僕を見るのと、僕が自分を見るのとは明らかに違います。未熟で、まだまだだと思います。でも5点分、良くできたことがあったなら、とことんやったということです。怖がらずにやりました。
만약 소설을 쓴다면
고등학생 때 갑자기 내 앞에 놓인 게 진짜일까? 라는 의문이 든 적이 있어요. 윤리 선생님이 그것을 의심하는 나라는 존재는 진짜라고 말씀해주신 게 기억에 남아요. 아마 영화 <트루먼 쇼> 같은 내용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高校生のとき、突然、僕の目の前にあるものは本物なのか?という疑問を感じたことがあります。倫理の先生が、それを疑う国は、存在は、本物だとおっしゃったことが記憶に残っています。たぶん、映画「トゥルーマンショー」のような内容になるんじゃないかと思います。
1부터 7중에 좋아하는 숫자는
항상 바뀌는데,오늘은 1이에요. 지금은 1차럼 반듯하게 걸어가야 할 시기가 아닌가 싶어요.
いつも変わるんですが、今日は1です。今は1のように、しっかりと歩いていかなければいけない時期じゃないかと思います。
숙소에서 감추고 싶은 것이 있나
방 같은 노트가 있어요. 숙소에 돌아와도 공통 생활을 하니까 나를 전부 털어놓은 공간이 없어요. 일기는 아니고 지금 당장 떠오르는 걸 적는 노트가 제 방 같은 공간이 되었어요. 그 누구에게도 보여줄 수 없어요.
部屋のようなノートがあります。宿所に帰っても共同生活をしているので、自分を全部さらけ出す空間がありません。日記ではなくて、今その場で浮かんだことを書くノートが、自分の部屋のような空間になりました。誰にも見せられません。
비글돌 이라는 말을 아는지
강아지 종류를 잘 몰라요. 전 카멜레온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