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年 03月 21日
Young K 作詞!GOT7「Beggin on my knees」和訳
1 2 3 lets go
매번 말 한마디에 혼이 나가지
いつも、ひと言にビクビクする
다 계산된듯한 너의 눈빛 손짓
すべて計算されたような君の目つき、手ぶり
항상 완벽한듯한 너의 타이밍
Got me beggin on my knees
Be be beggin on my knees
조금씩 다가가려고 할 때마다
뒷걸음질을 쳐
딱 닿을 듯 만큼 만
아예 포기하게 해주면 몰라
最初から諦めさせようとするから、分からないよ
Be be beggin on my knees
넌 밀어내 내가 가면
君は押し返す、僕が近づくと
당기곤 해 지쳐 하면
줄 듯 말듯 희망고문에 난
Be be beggin on my knees
발버둥 쳐봤자 몸부림 쳐봤자
ジタバタしてみても、もがいてみても
벗어나질 못해
抜け出せなくて
쥐었다 폈다 줬다 뺏다 하는 널
僕を捉まえては放して、与えては奪う君
보낼때마다 금방 없어지는 1
답장은 몇시간 뒤에나 오겠지
返信はどうせ数時間後
See I’m beggin on my knees
ほら、僕は君の前に膝まづいているんだ
膝まづいて
매번 내게 말하지 알게 뭐야
いつも、僕に分かるように話すのは何なの
널리고 널린게 여자란 말야
아는데도 go back to you
分かっているのに、君に戻ってしまう
매일 매일 오늘로 끝
마침표를 찍고
Say goodbye for good
인줄 알았지만 다시 보니까
꼬리달린 쉼표였을 뿐
しっぽが付いた休符になるだけ
넌 밀어내 내가 가면
君は押し返す、僕が近づくと
당기곤 해 지쳐 하면
Be be beggin on my knees
ジタバタしてみても、もがいてみても
벗어나질 못해
抜け出せなくて
쥐었다 폈다 줬다 뺏다 하는 널
僕を捉まえては放して、与えては奪う君
抜け出せない、絶対、君から
Ooh 아무리 뛰어 봤자
뭘 해도 난 니 손바닥
何をしても、僕は君の手のひらの上で
안에서 놀아나 그런날 들었다
転がされているみたいだ
놔주려고 하다가도
もう放してと言ってみても
다시 쥐고 날 가둬
また捉まえて、僕を閉じ込めて
ジタバタしてみても、もがいてみても
벗어나질 못해
抜け出せなくて
쥐었다 폈다 줬다 뺏다 하는 널
僕を捉まえては放して、与えては奪う君
君は押し返す、僕が近づくと
당기곤 해 지쳐 하면
못 벗어나 희망고문에 난
飼いならされた状況から抜け出せないよ、僕は
쥐었다 폈다 줬다 뺏다 하는 널
僕を捉まえては放して、与えては奪う君